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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인에서 발췌한 질문입니다. 

질문제목 : 허리 퇴행성 디스크 진료에 관하여... 

약10년전 허리 디스크 4,5번 수술을 하였고 그렇게 조심히 지내다가 왼쪽다리의 종아리 및 발바닥, 복숭아뼈 저림증상이이 있어 작년 과 올해 CT 및 X-Ray 촬영하였는데 퇴행성 디스크 라고 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아 소염제 및 견인치료 , 침, 뜸 , 부항, 꼬리뼈 주사, 엉덩이에 근육 풀어주는 전기 치료등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한의원 등 전전하여 치료받았습니다. 

의사들도 왜 치료가 먹히지 않는것에 대하여 저한테 오히려 묻곤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그병원은 신빙성이 떨어져 두어번 가고 가지 않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복부근육 및 등근육 스트레칭을 전문의가 추천하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한달이상을 거의 매일 30분정도 해오고 있습니다. 

유명 한의원에 갔더니 스트레칭 하지 말고 한약 먹자고.... 스트레칭 할때가 아니라고.... 약말 팔겠다는 심상입니다. 

정말답답합니다. 좀전에도 신경외과에 3번째 갔다왔는데 왜 효과가 없는지 오히려 저한테 물어보더군요. 

답답합니다. 

진료비용은 진료비용 대로 받아가면서.... 일주일전 CT 촬영한것 CD 구워왔습니다. 

다른 병원에좀 가볼려고요. 정말 이제는 짜증이나네요... 왼쪽 무릎은 퇴행성 관절염 초기 라고 하네요. 

10여년 전에도 연골 찍어진 부분 시술 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상황을.... 도와주세요. 


허리디스크 허리통증 퇴행성디스크 퇴행성관절염 추간판탈출증 허리재활운동 허리강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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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질문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퇴행성은 자연적으로 노화나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운동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면 그 효과는 떨어질수 밖에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퇴행성 허리디스크를 해결하기 위한 운동은 다양하게 많은 정보들이 있을 것이며 질문자님의 경우 그동안 여러가지를 많이 해보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10년전에 수술후에 조심히 지내기 보다 허리강화 재활운동으로 재활을 하셨으면 지금껏 크게 문제없었을 것인데 수술 이후 지속적으로 퇴행이 와서 현재에 이른 것입니다. 

지금 저림증상부위도 L 4,5번 부분으로 인한 것이며 계속 진행되면 심각한 경우로 발전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견인치료는 누워서 늘이면 초기나 과사용으로 인한 경우에는 효과를 볼수 있으나 퇴행성의 경우에는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침,뜸,부항은 운동이 아니므로 크게 해당사항 없습니다

꼬리뼈주사는 통증주사로 마취제 리도카인과 스테로이드제를 주입하는 방법으로 시술이 잘되어도 3개월 정도 통증을 모르는 정도입니다. 

그밖에 전기치료를 받으신듯 보이며 스트레칭을 하셨다고 하는데요 

스트레칭의 대부분이 원인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다보니 크게 효과가 없었을 것입니다. 

질문자님이 하셨던 방법은 좋아질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지나온 10년은 잊으시고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재활운동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위의 운동은 DMC 치료컨셉의 의해 만들어진 DMC재활운동으로 가장 기본운동인 시소패턴운동입니다

퇴행성으로 인한 질환은 신체가 균형있게 사용되지 못하고 부하가 걸리거나 그렇지 않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무용성인 부분과 과사용인 부분이 발생하며 정상범위에 있지 않으므로 발병한 것입니다

신체 정렬을 반듯하게 하고 무용성과 과사용 부분이 전반적으로 전신 운동이 되는 운동을 해주셔야 합니다

맣은 재활환자를 치료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시소패턴운동을 바탕으로 해서 보수볼보행훈련까지 열심히 하신다면 퇴행성허리디스크로 인한 많은 문제는 해결될 것입니다.

위의 운동영상을 한번에 50~80개 사이를 수행하실수 있고 하루 200~300개 수준으로 하시면 지금 현재의 문제가 50% 정도는 해결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래는 보수볼보행훈련입니다



그럼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추가적인 질문도 해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DMC재활운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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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번 5번 퇴행성 허리디스크가 있습니다. 디스크가 진행된지는 1년 조금 넘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다리가 저리면서 허리를 숙이거나 몸에 힘이 들어가면 다리가 당겨 병원을 찾았습니다 

검사를 해봤는데 4번5번 디스크가 이미 퇴행성으로 터지진 않았지만 돌출이 심해 신경압박이 가해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 내시경 시술을 했습니다. 

이후 제가 관리를 잘못한 탓인지 아님 시술 효과가 별로 없었는지 현재까지 증상은 똑같습니다..

증상은 허리부터 오른쪽 다리 뒤꿈치 까지 저리고 당깁니다 

오른쪽 다리 엉치 허벅지 뒷쪽 무릎 뒤쪽 이 제일 심하게 저리고 당기구요 기침을하거나 몸에 조금이라도 힘이 들어가는 행동을 할때는 엄청 아픕니다 ㅠㅠ...가만히 있어도 아프지만요 ... 

평소 걷기운동 30분~1시간 가량 하고 스트레칭을 하고난 후에는 일시적으로 허리를 조금더 구부릴수 있고 통증이 조금 약하게 감소가 됩니다 

그것도 잠시 잠깐 운동할때만 그렇구요 ...ㅠㅠ 

하루하루가 고통이고 허리때문에 이도저도 못하고 매일 1분1초가 스트레스입니다ㅠㅠ.. 

맘같아서는 수술을해서 신경을 누르고 있는 디스크를 제거 해버리고 싶지만 나이도 어리고 허리디스크 수술이란게 엄청 위험하고 잘못 건들이면 평생 불구가 되겠다는 생각때문에 섣불리 못하고있어요 ... 

그렇다고 다른 종류의 시술을 했을때 과연 나아질까.. 

1차 시술때 처럼 또 증상이 똑같으면 돈만 몇백만원 버릴거 같고 부모님과 저로써는 너무 답답한 상태입니다 .....정말 허리때문에 너무 심적으로도 고생하고있어요 

일단 첫번째 저의 생각입니다 : 통증이 심하니 수술을 한다.이후 꾸준하게 관리하고 치료 운동을한다 

두번째 생각입니다 : 1차 시술과 다른 시술을 다시한번 한다음 꾸준한 관리와 치료,운동 으로 해본다 

세번째 생각입니다 : 1차 시술을 했으니 그냥 지금 이상태로 꾸준한 관리와 치료,운동 등을 계속 해본다 

생각은 이렇습니다. 

허리디스크라는게 단기간에 나아질 병이 아니라는건 압니다 

그래서 꾸준한 관리와 치료,운동은 계속할거구요 수술은 많이 망설여 집니다..

허리수술은 진짜 대소변 장애가 있거나 마비가올 정도의 심한 상태에 하는거라고들 하셔서 신중하게 생각중입니다 ㅠㅠ.. 

제 디스크 사진입니다 한번보시고 의견좀 제시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하루하루 답답하고 고통스럽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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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환자질문 내용

현재 4번 5번 퇴행성 허리디스크가 있습니다. 디스크가 진행된지는 1년 조금 넘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다리가 저리면서 허리를 숙이거나 몸에 힘이 들어가면 다리가 당겨 병원을 찾았습니다 

검사를 해봤는데 4번5번 디스크가 이미 퇴행성으로 터지진 않았지만 돌출이 심해 신경압박이 가해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 내시경 시술을 했습니다. 


사진상에는 4~5번 신경에 디스크가 튀어나와 보입니다

그런데 통증유무를 기준으로 재활운동으로 해결을 하셨으면 어쩌면 심각해지는 것을 막았을 수도 있습니다.




위의 운동처럼 4~5번 신경부분이 일정하게 움직임을 만들수 있는 효율적인 운동을 하셨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환자질문 내용

이후 제가 관리를 잘못한 탓인지 아님 시술 효과가 별로 없었는지 현재까지 증상은 똑같습니다..

증상은 허리부터 오른쪽 다리 뒤꿈치 까지 저리고 당깁니다 

오른쪽 다리 엉치 허벅지 뒷쪽 무릎 뒤쪽 이 제일 심하게 저리고 당기구요 기침을하거나 몸에 조금이라도 힘이 들어가는 행동을 할때는 엄청 아픕니다 ㅠㅠ...가만히 있어도 아프지만요 ... 

평소 걷기운동 30분~1시간 가량 하고 스트레칭을 하고난 후에는 일시적으로 허리를 조금더 구부릴수 있고 통증이 조금 약하게 감소가 됩니다 

그것도 잠시 잠깐 운동할때만 그렇구요 ...ㅠㅠ 

하루하루가 고통이고 허리때문에 이도저도 못하고 매일 1분1초가 스트레스입니다ㅠㅠ.. 


답변

인간에게 있어서 통증은 참을수 없고 지속적으로 통증을 피하는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 

사실 스트레칭을 하면 순간은 혈액순환이 될수 있으므로 시원하다거나 나아진다는 느낌이 들지만 문제가 있는 부위는 오히려 손상을 입는 경우가 많아서 스트레칭은 권장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누워서 straight leg raise 누워서 다리를 하지직거상이라고 드는 운동이며 SLR 테스트라고 물리치료사들이 허리 아픈 환자들 평가할때 사용합니다.

하지 말아야 하는 운동이며 70~80도 정도 다리를 펴서 들면 보통 허리부분에 골반이 후만 (posterior tilting) 되면서 디스크(수핵탈출증)부분을 압박하게 되므로 통증을 호소하게 되므로 하면 안되는 운동입니다

finger to floor test 서서 손가락으로 바닥을 짚는 것으로 허리를 과도하게 굽히게 되는 동작으로 디스크 환자분들이 하면 안되지만 테스트 방법이므로 이 동작이 잘된다면 통증이 없어지고 좋아진 것이겠죠

두가지 동작과 비슷하게 허리에 무리를 주는 스트레칭은 하면 안되는 금기 운동입니다



아래는 내용은 관련 직업 종사자 선생님들은 읽으실수 있고 일반인은 넘어가셔도 되는 내용입니다

위에 소개한 DMC 치료컨셉의 시소패턴운동(see-saw pattern exercise) 은 마치 네발기기자세에서 네발로 기는거처럼 네발보행의 전단계 운동으로서 보행과 연관이 있는 운동이면서 허리부분과 골반이 전만과 후만을 반복해서 허리 관절의 움짐임이 원활히 수행되도록 하는 운동입니다

근막경선해부학에 표면후방선과 표면전방선의 문제를 해결하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보행시에 요추와 흉추의 움직임에 대해서

요추는 보행시에 해부학적인 뼈의 구조상 회전운동에 강하게 버텨줘야하는데 골반이 전만과 후만을 하고 고관절이 굴곡과 신전, 외전과 내전으로 움직여서 요추에 영향을 주고 그것이 문제를 일으키면 인간 보행의 진행방향이 앞쪽이므로 허리디스크의 손상은 전후방향에서 손상을 입으며 그래서 방사선 사진상에서 측면 사진에서 상태를 진단하기 좋은 것입니다.

정상보행시에 흉추는 주로 굴곡과 신전 운동을 하고 회전운동은 거의 일어나지 않지만 보행속도의 증가에 따라 하지의 움직임에 따라 상지의 움직임이 빨라지면 흉추의 회전운동 더 많이 일어나게 됩니다

보행시에 문제는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을 평가하는 척도가 될수 있으며 보행분석에 따른 치료는 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빠르고 정확한 치료방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척추측만증의 시작은 머리와 목뼈의 조절 문제로 인해 시작해서 해부학구조상 흉추부분에 회전변형의 모습을 두드러지게 볼수 있으며 경추부터 시작한 것은 요추를 지나 미골까지 변형됨을 있습니다

척추측만증은 두개골부터 마지막 미골까지 전체적인 변형으로 봐야하는데 대부분 슈로스테크닉(척추측만증 치료 테크닉)에 조차도 그런 내용은 책에서 보지 못했으며 그래서 슈로스테크닉이 척추측만증을 고칠수 없다고 제가 교육때 언급하곤 합니다.

DMC 치료컨셉에서는 척추측만증 뿐만아니라 근골격계 질환의 문제를 하나로 보고 접근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연구해오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요추는 거기에 따라서 좀더 회전변형되는 것이며 척추측만증이 회전변형이 동반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가 쉽지 않다는 것이며 실제 팔다리를 제외하고는 회전변형에 관여한다는 것입니다

척추측만증이나 일자목 거북목 등등의 신체의 정렬이 무너지는 변형과정에서 허리디스크는 통증이 심하고 디스크 부분이 부하가 좀더 심하게 걸려서 터지는 경우까지 발생하는 것이며 심부에 있는 근육이 약해서 일수도 있고 근막경선처럼 연결된 근육의 연결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해서 발생하기도 한다는 것을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저는 근골격계 질환 대부분을 뿌리는 하나로 보고 거기에서 특징에 따라 생각하고 고민하고 해결해 나갑니다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를 척추측만증 일자목 휜다리 등등 함께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며 실제 환자를 평가해서 보면 여러가지 질환을 동시에 가지고 있지 하나만 유독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잘 없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예를들어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같이 있을수도 있고 척추측만증 있으면서 허리디스크 있을수 있으며 척추측만증에 일자목과 휜다리 함께 있는 경우 많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내용을 잘 이해하실수 있으실지 모르지만 척추측만증과 허리디스크 등등 회전변형에 대한 질환은 근막경선에서 나선선과 외측선 그리고 상지선까지 함께 고민해야 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위의 영상은 보수볼 보행훈련 영상으로 DMC 치료컨셉에 의해서 만들어졌으며 위에서 설명드린 많은 근골격계 질환을 동시에 해결해 보고자 제가 만든 운동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척추측만증 조금 있고 휜다리(O다리) 심하며 왼쪽 허리통증과 오른쪽 어깨 통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수볼 보행훈련을 제가 만들고 2개월이상 해보고 위의 영상을 촬영했으며 그밖에 시간이 지나서 한달씩도 해보고 며칠씩도 해보고 환자 치료때 많이 적용해 보면서 치료성공률을 많이 높여준 운동방법입니다

시소패턴운동과 보수볼보행훈련으로 많은 근골격계 환자 및 신경계 손상 환자군까지 치료적용해 오고 있습니다


환자질문 내용

맘같아서는 수술을해서 신경을 누르고 있는 디스크를 제거 해버리고 싶지만 나이도 어리고 허리디스크 수술이란게 엄청 위험하고 잘못 건들이면 평생 불구가 되겠다는 생각때문에 섣불리 못하고있어요 ... 

그렇다고 다른 종류의 시술을 했을때 과연 나아질까.. 

1차 시술때 처럼 또 증상이 똑같으면 돈만 몇백만원 버릴거 같고 부모님과 저로써는 너무 답답한 상태입니다 .....정말 허리때문에 너무 심적으로도 고생하고있어요 



답변

환자분들 대부분이 수술에 대한 공포와 함께 한편으로는 수술하면 바로 모든 부분이 해결될꺼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이 있듯이 시술과 수술을 하든 안하든 재활을 위한 운동은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술이나 수술 하시고 어차피 재활운동하셔야 하는데 의사들은 이부분 설명안하고 수술만 하면 마치 해결될꺼처럼 말하고 수술동의서 받고 수술진행하지만 실제 수술 이후에는 운동에 대해서는 말도 없고 집에가서 쉬면 그러다보면 좋아진다 이러고 퇴원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시술이나 수술은 하든 안하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재활운동은 반드시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환자질문내용

첫번째 저의 생각입니다 : 통증이 심하니 수술을 한다.이후 꾸준하게 관리하고 치료 운동을한다 

두번째 생각입니다 : 1차 시술과 다른 시술을 다시한번 한다음 꾸준한 관리와 치료,운동 으로 해본다 

세번째 생각입니다 : 1차 시술을 했으니 그냥 지금 이상태로 꾸준한 관리와 치료,운동 등을 계속 해본다 

생각은 이렇습니다. 

허리디스크라는게 단기간에 나아질 병이 아니라는건 압니다 

그래서 꾸준한 관리와 치료,운동은 계속할거구요 수술은 많이 망설여 집니다..

허리수술은 진짜 대소변 장애가 있거나 마비가올 정도의 심한 상태에 하는거라고들 하셔서 신중하게 생각중입니다 ㅠㅠ.. 

제 디스크 사진입니다 한번보시고 의견좀 제시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하루하루 답답하고 고통스럽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답변

첫번째든 두번째든 세번째든 환자분의 생각이 모두 꾸준한 관리와 치료 그리고 운동을 한다라고 되어 있으며 이미 무엇을 하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운동은 하겠다는 것이고 해야한다는 표현이죠?

무슨 문제든지 해결하는 효율적인 방법은 존재하며 제가 그 효율적인 운동방법인 시소패턴운동과 보수볼보행훈련을 만들어서 치료해 왔으며 많은 재활운동이 필요한 환자분들에게 사명감을 가지고 알려 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열심히 하셔서 재활에 성공하셨거나 효과를 보셨고 근골격계 질환자 뿐만 아니라 중추신경계 손상환자군(뇌손상,척수손상 등)에서도 재활운동으로 효율성을 인정받고 있는 운동입니다


그럼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DMC재활운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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